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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장관 이전에 의원, 文과 뜻 다를 시 당론 따를 것” 발언 놓고 설전…윤한홍 “국회 돌아와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최신영상
동부구치소 방문한 주호영 “추미애 반드시 책임 물을 것”
2021.01.06
통과 앞둔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서 학교·10인 미만 소상공인 제외
2021.01.06
경제계 반대에도 중대재해법 합의한 여야…이낙연 “노동존중 사회 초석 될 것”
2021.01.06
김태년 “제2의 정인이 사건 막겠다…아동보호 사각지대 좁힐 것”
2021.01.05
주호영 “조국·추미애 이어 박범계까지…3연속 부적격 법무장관”
2021.01.05
주호영 “동부구치소 방치한 추미애, 살인자에 준한 책임져야”
2021.01.05
김태년 “이번주 본회의 열어 중대재해법 처리”
2021.01.04
주호영 “전직 대통령 사면, 文 대통령 결단 기대…이낙연 책임져야”
2021.01.04
재보궐선거 준비 돌입한 국민의힘…정진석 “제1 야당, 범야권 플랫폼 될 것”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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