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망사건 관련 조사 받기위해 경찰서 들어서는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NW포토]경찰 출석한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서해순 씨를 딸 서연 양의 사망 관련 유기치사와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경찰서 들어서는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서해순 씨를 딸 서연 양의 사망 관련 유기치사와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서해순 씨를 딸 서연 양의 사망 관련 유기치사와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 출석’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서해순 씨를 딸 서연 양의 사망 관련 유기치사와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NW포토]굳은 표정으로 경찰서 들어서는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서해순 씨를 딸 서연 양의 사망 관련 유기치사와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5 서울시, ‘2017 외국인 명예시민의 날 기념 행사 개최’ +6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 출시 +7 ‘금융위,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대책 마련’ +10 北 도발 후 경제관계장관회의 +5 건설노조 건설근로자법 개정 대규모 집회 +6 대상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7개의 행복’ 나눔행사 +4 휘슬러코리아, 위시팟(Wishpot) 자선냄비 기증 +8 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인수 포기’ +5 대원제약, 장대원 ‘하루 한 번 장대원 캠페인’ 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