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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김성곤 - 큰 그림의 시작은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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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김수근 - ‘한 우물 철학’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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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이해진 - 지금도 매 순간이 절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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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양재봉 - 현재를 읽으면, 미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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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강태선 - 끝내 넘어야 할 산은, 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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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최병오 - ‘반의 반’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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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민강 - 민족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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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최수부 - ‘최씨 고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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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이종근 - 송곳은 끝부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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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윤영환 - 콩 심은 데 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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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임성기 - ‘혁신 DNA’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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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로부터 온 편지
유일한 - 기업은 무엇으로 크는가